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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7일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네오기프트만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와 포장


🌲처치 곤란 플라스틱

환경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에 버리는 플라스틱은 75.5%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실제 재활용 비율은 14%에 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머지는 소각장이나 매립지, 또는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분해되는 데만 수백 년이 걸립니다. 


영국 리즈 대학교 코스타스 벨리스 박사에 따르면, 2040년까지 약 14억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땅과 바다에 버려질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특히 잘게 조각난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물을 포함해 인간과 지구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돗물과 생수, 하천, 호수, 강 등 해양과 해산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어요.


🌲심각한 미세플라스틱 문제

플라스틱 폐기물은 해양 동물뿐 아니라 생물의 이동과 성장을 저해하며, 면역 반응이나 생식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의 잘 썩지 않는 특성은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의 플라스틱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지구에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해요. 

우리가 감당해 내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협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년 각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바다에는 약 1억 6,50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12개 해안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굴과 담치에서 최대 0.83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해요.


​과연 해결책은 없는걸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들만 자연유래, 친환경 제품으로만 바꿔도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탄소저감과 지속가능한 상품을 위한 네오누리콤의 노력

오늘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하여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네오누리콤만의 친환경 패키지와 포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ZERO WASTE. 천연 펄트 크라프트지 종이 테이프

택배 박스 포장 시, 개봉이 편리할 뿐 아니라 포장 상자와 테이프를 분리할 필요 없이 한번에 폐기할 수 있는 종이 테이프를 사용합니다. 네오누리콤은 기후 변화와 탄소 저감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배송을 합니다.



ZERO WASTE. 펄프 박스

코팅이나 표백 없이 안전하게 만들어진 펄프 박스는 식물 소재로 만들어져 미생물에 의해 자연 생분해 돼요. 

제로 웨이스트 키트나 친환경 상품의 웰컴키트를 포장하기에 적합합니다. 

펄프박스는 무분별하게 생산, 소비되는 불필요한 자원을 줄여 쓰레기를 줄여 나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ZERO WASTE. 크라프트 박스 

웰컴키트 포장 패키지 박스로 인기가 높은 크라프트 박스입니다. 

무표백 펄프를 이용한 종이로 제작 되었으며, ESG 네이처키트를 더욱 품격 있게 만드는 노끈 포장도 가능합니다. 



ZERO WASTE. 린넨 파우치

마 식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실이 그대로 자연 분해되는 무형광, 무표백의 자연유래 소재의 린넨 파우치입니다. 

어떠한 컬러나 어떠한 스타일의 아트웍도 전사인쇄로 자유롭게 인쇄가 가능합니다. 

내추럴한 파우치로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해보세요. 



ZERO WASTE. 모두애 컬러인쇄 광목 더스트백

천연 목화실을 편직하여 만든 원사로 제작돼 그대로 자연 분해가 되는 광목 더스트백(파우치)입니다. 

국산 천연 원사로 국내에서 제작되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여러 번 세탁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웰컴키트, 여행용품 파우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실용성 높은 파우치입니다. 



ZERO WASTE.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틴케이스

웰컴키트 포장뿐만 아니라 물건의 보관 및 수납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틴케이스입니다.

틴케이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반복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틴케이스에는 종이 띠지 또는 UV DTF 입체필름 인쇄가 가능합니다.



🌲쓰레기는 줄이고 재사용률은 높인 친환경 포장 


ZERO WASTE. 품격을 더하는 친환경 띠지

네오누리콤 KIT는 ESG 경영을 알리는 문구를 띠지로 제작해 포장할 수 있어요.

 ‘Save Ocean Life’, ‘Everyday Zero day’ 등 원하는 문구와 함께 품격을 더하세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종이 띠지는 소량부터 대량까지 모두 제작이 가능합니다. 



네오누리콤은 박스를 포함해 비닐 에어캡과 테이프 등 포장에 필요한 부자재를 모두 종이 소재로 변경했어요. 

제품 포장 시, 친환경 종이 완충재 ‘지아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아미는 벌집 모양의 완충재로, 비닐 에어캡보다 50% 향상된 완충력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네오누리콤은 과대 포장을 하지 않는답니다. 

네오누리콤은 친환경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재활용률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포장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쓰레기와 멀어지구 환경과 가까워지구"

EVERYDAY ZERODAY!

제로 웨이스트, 우리 모두의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 

그 여정에 네오누리콤도 동참하겠습니다.

We are supporting where we needed ou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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