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ory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4년 2월 13일

장애를 넘어,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하는 따뜻한 희망


"하나 되어 피어나는 따스한 봄, 네오누리콤 신년회"

2024년 새해,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녹아내리는 따뜻한 봄바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봄바람은 네오누리콤 신년회에서 느꼈던 따스함과 희망, 그리고 그 모든 순간들입니다.



서로를 향한 따스한 시선, 마음을 잇는 눈빛.

화려한 무대나 찬란한 불꽃놀이 대신, 네오누리콤 신년회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미소로 가득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눈빛은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봄의 햇살처럼,

서로의 마음을 녹이고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 네오누리콤의 신년회

네오누리콤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과 공연은 신년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펼쳐지는 열정적인 노래와 춤, 그리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식사는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까워지게 했습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공간 속에서,

회사에서 준비한 선물과 음식을 나누며,

우리는 하나된 동료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과 감동으로 가득한 새해 다짐, 함께 꿈꾸는 따뜻한 바람

지난 한 해 함께 해낸 성과를 기리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은 감동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네오누리콤의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었습니다.

네오누리콤 신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가는 2024년의 희망의 여정의 시작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에 대한 네오누리콤의 가치가 곳곳에 드러나도록

2024년, 네오누리콤은 더욱 빛나는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입니다.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네오누리콤의 희망찬 바람을 기대해주세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봄바람에 봄의 꽃봉오리가 터지듯, 네오누리콤은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장애인이 장애 그 한계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고 자유를 얻어가는 우리의 여정을요.

가정에는 사랑이 넘치고 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세상, 모두愛

모두愛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ESG 브랜드입니다.

모두애는 환경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상품을 만듭니다.

모두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두애의 제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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