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ory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장기근속자 축하 봄맞이 캠핑]
이번에 환갑을 맞은 장기근속하신 나주임님을 축하하고자 봄맞이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날을 축하하듯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풍광이 저희를 맞이해 줬답니다.
네오누리콤은 전체 근로자의 47% 취약계층으로 고용하여 사회적기업가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네오누리콤에는 숲처럼 다채로운 색깔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국망봉 자연휴양림의 나무들처럼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여러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양각색의 성향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와 균형을 어떻게 이루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압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것을 보편적인 상식으로 느끼도록,
모두의 장벽이 낮아지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회적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네오누리콤은 그 여정을 묵묵히 걷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