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한 직원의 말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특별합니다.
올해도 네오누리콤의 크리스마스는 특별했습니다.
오늘 네오누리콤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임직원들이 모여 다과를 즐기며 선물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선물을 나누는 시간,
우리는 더욱 서로를 이해합니다
단순히 선물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우리 모두가 지니게 됩니다.
함께 어울리고, 서로가 같은 동료로서 더욱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동안 네오누리콤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상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모두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상품을 만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