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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의선숲길 생태예술제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사단법인 한국연기예술학회

일시 : 2019. 06. 01. ~ 09. 28.

장소 :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일대

'생태를 살리는 예술의 거점, 경의선 숲길공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명소활용 공연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전국의 역사적, 문학적 명소를 활용하여 예술가들에게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짐.

참여예술인 296명, 총 관람객 수 14.123명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됨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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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숲길 생태예술제 의의

매주 생태관련된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창작공연을 진행함

사전 버스킹 1시간, 메인공연 1시간,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회차별 2시간 30분 내외 시간동안 진행됨

01_생태를 살리는 예술의 거점 경의선 숲길공원

인간-삶-예술이 만나는 지역에서의 생태예술 실현

경의선 숲길 공원 지역을 '생태예술'콘텐츠를 통해 생명과 예술이 넘치는 장소로 재생

서울 시민이 예술로 성찰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

02_경의선 숲길의 역사. 문화적 명소 활용

경의선숲길과 주변 환경,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생태계 창출

지역의 삶과 놀이의터전이 연극,무용,음악 등 예술의 장소로 재탄생

매주 토요일 13회동안 지속된 공연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 공연예술특화장소로 자리매김

03_일자리 창출,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문화 활성화

공연의 기회가 많지않은 예술인에게 무대 제공

폐쇄된 극장이 아니라 개방된 공원의 자연안에서 관객과 호흡하는것의 의미를 인지하게 함

경의선 숲길 일대 20대 학생 대상 예술제 서포터즈 운영

예술인, 행사운영스탭 등 참여인력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

■ 경의선 숲길 생태 예술제 운영

매주 생태관련된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창작공연을 진행함

사전 버스킹 1시간, 메인공연 1시간, 명상프로그램 등으로 회차별 2시간 30분 내외 시간동안 진행됨

주기적 모니터링,주민의견 수렴, 관람객만족도조사를 통해 긴 사업 진행기간 동안 회차별 더 나은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함

 00_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프로그램 진행

기존에 흔히 진행되는 K-POP댄스, 버스킹공연뿐만 아니라 클래식악기연주, 재즈, 소마댄스, 시니어패션쇼, 뮤지컬, 한국무용,연극, 합창, 풍물놀이, 발레 등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일반 시민들이 공원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함

대금과 발레공연, 바이올린과 한국무용 등과 같이 다양한장르 간 콜라보레이션 창작공연 통해생태를 주제로한 수준높은 예술공연을 선보임.

춤, 명상, 자아성찰의 시간 프로그램 등으로 관람객과 지역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음

조기숙뉴발레단,대금연주박혜온,풍물놀이연구소,연남푸르니합창단,언엔딩(베스티지댄스팀),극단몸치,더스테이지엠블,충청뮤지컬컴퍼니,참좋은실조은실,OthersProject아덜스프로젝트,극단틀,한혜주뉴발레단,극단뜬구름,화월,모므로움직임연구소,다이빙라인,웨일즈가든,프로젝트889,아키나댄스투랩,뮤윗트,제나탱고,UND무용단,극단늘솜,윤승혜무용단,공동창작집단툭치다,극단난파선,소마댄서즈,더쇼프로젝트,이프아이크레이에터,더뉴재즈밴드,장한샘,BST댄스팀,마이통밴드,모리쉬,이말곰,김규민,브리커,김연준,UP버스킹 등

행사 개막식(Opening Ceremony)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