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ory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3년 5월 22일

[가정의 달 자원봉사]볕바라기 장애인 보호센터와 함께 장애인 봉사 활동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한 가정의 달 행사


싱그러운 5월을 맞아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의 중증 장애인들과 네오누리콤이 함께 했습니다.

네오누리콤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데 아낌 없는 도움을 주신 부모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중증 장애인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음악 공연과, 노래, 식사로 감사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보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볕바라기 선생님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볕바라기의 중증 장애인도 일상을 향유할 수 있답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노력을 알기에, 볕바라기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노래한 스승의 은혜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네오누리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도록 노력하는 볕바라기 선생님과 중증 장애인의 노력에 언제나 지지와 연대를 보내왔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네오누리콤도 지속적으로 볕바라기에 자원봉사를 하면서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자원 봉사에 네오누리콤의 전 직원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경계가 허물어지고 장애인과 함께한다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인 상식으로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장애인과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입니다!




네오누리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오누리콤은 '서로 같은 우리가 함께'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평균 전체 근로자의 47%를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고용해 사회적 기업가와 인재로 양성 중입니다.

네오누리콤은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세상과 모두의 장벽이 낮아지는 따뜻한 삶이 되도록 네오누리콤은 노력하겠습니다.

We are supporting where we needed ou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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